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삽교천 해양박물관과 온양 외암민속마을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매월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체험활동은 지역아동센터 햇빛찬 열린교실과 연합해 진행됐다. 해양박물관에서 아이들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생소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해군전시관에서 군인들의 생활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삽교천에 이어 방문한 온양 외암민속마을은 예전 집터를 그대로 보존하여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부락으로 현재 80여 호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외암민속마을에서 학생들은 영상물을 통해 외암마을 전체를 둘러보며 마을에 대한 역사와 설명을 들은 뒤 민속마을을 돌아다니며 직접 관찰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