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발행된 906호에 보도된 '사랑을 나눠주세요 24' 가윤이의 사연을 읽고 익명을 요구한 한 병원장이 가윤이의 1년치 미용학원비 90만원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병원장의 후원으로 가윤이는 조만간 미용학원에 등록해 꿈을 향해 갈 수 있게 됐다. 가윤이는 신경·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미용사가 꿈이지만 한 달에 15만원 하는 학원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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