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동문회 행사를 주관한 28회 동창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총동문회 행사를 주관한 28회 동창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곡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모교 다목적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유곡초등학교총동문장학회’ 설립을 보고했다. 또한 총회에 참석한 동문들은 망향각 설치를 당진시와 현대제철 측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곡초 총동문회는 모교에 재학하는 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2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미니인터뷰-손국현 유곡초 총동문회장

“학생 수 증가 위해 노력”

“우선 바쁜 와중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해 준 28회 동문들을 비롯해 오늘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손국현 유곡초 총동문회장은 “모교 학생 수가 지난해에 비해 20여 명가량 줄어 걱정”이라며 “학생 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총동문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유곡초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