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자개1리 경로잔치
어버이날 맞아 식사 대접
면천 자개1리(이장 이영호, 지도자 박길웅, 부녀회장 허주순) 마을 주민들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꽃을 달아드리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영호 이장은 “마을이 고령화돼 65세 이상 인구가 80%가 넘는다”며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일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석문농협 노인대학 봄나들이
220여 명 학생 소풍 다녀와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은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석문노인대학(학장 홍성직) 학생 220여 명에게 소풍 자리를 마련했다.
노인대학 학생들은 서울 여의도 나루터에서 김포나루터까지 이어진 아래뱃길을 체험하고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에서 봄을 만끽했다. 소풍에 참가한 한 학생은 “농협에서 소풍을 보내줘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노인대학 설립 이후 7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했던 김정선 사무국장이 퇴임했으며 이날 행사를 돕기 위해 농협 직원 6명과 농가주부모임 등 여성단체 회원 15명이 동행했다.
면천 문봉2리 자매결연
뉴새마을운동, 자원봉사 활성화 협력
면천 문봉2리(이장 한양석, 지도자 구자진, 부녀회장 문미숙)는 지난 4일 충청남도 건설정책과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체결하고 뉴새마을운동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식에 이어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에 나무를 식재했다.
합덕주민자치위
청소년 선도 캠페인
현수막 게시하고
작은 가게돌며 홍보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진, 이하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에 앞서 합덕읍 일원을 돌며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학교 부근과 시내권 5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합덕읍 일원의 점포들을 돌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을 것을 계도하는 활동을 벌였다. 특히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점포 30개소에 ‘저희 업소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합덕파출소 경찰관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도왔다. 김명진 위원장은 “아직도 법을 잘 몰라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고 영업정지를 당하거나 과징금을 납부하는 가게들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캠페인을 마친 주민자치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학교에도 주5일제가 도입됨에 따라 하반기 중으로 청소년 욕구조사를 거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