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3주기 추모제

노무현재단 홍보 부스 설치

노무현을 추모하는 당진사람들(대표 한광희)은 오는 19일 신터미널 광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추모하는 문화제 ‘노무현이 꿈꾼 나라’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사진전을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령 관련 동영상 7편이 상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포크가수 김은영(뚜아에무아 3기)과 지역 연행예술인 등이 함께 만드는 추모공연(박근식)이 약 2시간가량 이어진다.

이번 3주기 행사는 ‘추모’의 분위기보다 ‘문화제’의 성격이 강하게 부각될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 전신 사진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놓은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만화가 강풀의 그림과 글씨 이미지가 프린팅된 티셔츠와 소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 홍보 부스도 설치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노무현 정신과 가치, 철학을 공무하는 모임인 ‘노무현 강독회 서산당진마옥당’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쑥개떡 체험학습 진행

학생·학부모가 함께한 시간

고산초등학교(교장 박승천) 학부모회(회장 박미자)가 지난4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쑥개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고산초등학교 운동회에 앞서 진행된 쑥개떡 체험학습은 학무모회 회원들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쑥개떡을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시식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고산초등학교 학부모회 박미자 회장은 “고산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적은 학교다 보니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고 보다 폭넓은 교육방향을 선도할 수 있어 자녀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쑥개떡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쑥개떡 체험학습을 마치고 운동회 시간을 가졌다.

삽교호 교통정리 봉사나서

신평면의용소방대

신평면의용소방대(대장 이병간)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삽교호관광지 교통정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평면의용소방대는 어린이날이과 주말이 이어지면서 지역민 및 관광객들이 당진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삽교호관광지를로 몰릴 것을 예상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됐다. 이날 대원들은 이날 삽교호관광지로 출입하는 차량들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하는데 힘썼다.

이병간 대장은 “지역 대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과 지역의 이미지 고취를 위해 활동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당진씨프랜드 환경정화활동

월례회 겸 매월 활동 가져

스킨스쿠버 동호회 당진씨프랜 드(회장 심의수)가 지난 5일 수중 및 해안가 인근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왜목마을과 대산 앞바다, 먹어섬 등의 인근지역에서 실시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각종 폐기물 및 플라스틱, 빈병 등을수거했다. 현재 당진씨프랜드는 매월 월례회를 겸해 모임을 갖고 인근 해변 지역의 수중 및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시지회와 결연을 맺고 수중정화활동을 함께 벌일 계획이다.

합덕삼거리 꽃길 조성 봉사

합덕여성의소대

합덕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신화)가 지난 4일 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합덕읍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1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합덕삼거리 인근도로에서 진행됐다.

이신화 대장은 “지역 내 도로변 꽃길 조성을 통해 지역민들이 보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쁜 시간에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