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달 30일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하고 있는 영선철강(회장 한영호)과 당진시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으로 영선철강은 합덕일반산업단지 내 공장부지 4만790㎡를 매입하고 2012년까지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당진시는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영선철강은 건물 내·외벽용 패널제조 전문업체로 연매출 170억원의 우량기업으로 지난 1993년 설립해 1996년부터 수출을 시작했으며 2007년 뉴욕 프리덤타워의 AL-PANEL 납품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3백만 불 수출의 탑’과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기업이다.
이용석 부시장은 “기업이 정상가동 될 때까지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며 “항상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선철강 한영호 회장은 “당진에 공장 설립을 계기로 밀려드는 주문생산 설비를 신속히 갖춰 건축 패널과 건축 장비 생산의 전초기지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