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원시가지 상가번영회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당진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축제 기간에 맞춰 당진시 승격을 기념하는 세일도 함께 진행했다. 첫날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장르와 무관하게 댄스 배틀을 펼쳐 부산에서 출전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초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둘째날에는 당진 지역에서 활동하는 댄스팀들이 출전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구청사 옆 동문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로 인근 지역 상가들이 평소보다 활기를 띄는 등 주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