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8일자 91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사를 전달할 때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편집과 기획을 고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보도 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취재 현장에서 나온 얘기들을 지면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사를 써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오랜 기간 동안 지역에서 화자된 이슈의 경우 지난 보도들을 참고해 핵심 쟁점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정리 박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