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국악협회 회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당진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선보이고 나누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당진예술인축제에는 당진 지역 예술인들을 비롯해 초청 받은 전국의 예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지회장 최영근)가 주최하고 산하 단체인 (사)한국국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정숙),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정재석),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조선형), (사)한국음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박근식)가 주관했다.

왼쪽부터 최영근 당진예총 지회장, 임세광 전 당진문협지부장, 고완호 당진국악협회 지부장

지난달 26일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축제 개막식에서 고완호 전 국악협회 당진지부장과 임세광 전 문인협회 당진지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개막식 이후 이어진 2부행사에서는 이광수 교수의 비나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음악, 문인협회 당진지부 회원들과 초청 예술인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당진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야외공연장 일대에 당진미협 회원들의 그림이 인쇄된 깃발이 축제 기간 동안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