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가 7월 1일자로 3급지에서 2급지로 승격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당진이 시로 승격되며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대처하고자 3급지에서 2급지로 승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서 2급지는 인구가 15만명 이상 25만명 미만일 경우에 승격된다. 다만 인구가 15만명 미만이더라도 시 단위의 경찰서는 2급지에 해당된다.

경찰 관계자는 “당진은 서해안고속도로 등 교통요지로 대규모 산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그동안 치안수요에 맞은 인력 충원과 함께 시승격 이후 급지조정이 요구되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