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희망의 징검다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희망의 징검다리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간자원을 발굴, 읍·면·동 단위까지 복지네트워크를 형성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다양한 복지욕구를 갖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통합복지전산망을 구축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경제, 종교, 교육, 의·약, 건축, 금융, 관광 등 각계각층 대표와 자원봉사단체, 읍·면·동 협의회장 등을 시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