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배드민턴협회·연합회(회장 신정수)가 기업체와의 자매결연식을 갖는다.

오는 10일 당진시청 시장실에서 열리는 기업체와의 자매결연식에서 당진시배드민턴협회·연합회는 합덕읍에 소재한 (주)대로(대표 최영학)와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대회 및 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협약할 계획이다.

당진시배드민턴협회·연합회가 기업체와의 자매결연을 맺는 일은 처음으로 그동안 자체적인 활동으로만 당진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제64회 충청남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충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4연패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정수 회장은 “지역의 기업체들이 지역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지역민과 자매결연 기업체 등에서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을 발판 삼아 당진시를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