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도초등학교(교장 이회덕)는 지난 16일 신평면 초대2리에 위치한 올리고마을과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합도초등학교가 최근 진행 중인 '합도행복농장 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상호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합도초 학생들은 학교 안 체험 학습에서 벗어나 농촌 마을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합도초는 올리고마을에서 감자캐기 체험, 도예체험, 고추따기 및 축산 농가 체험, 고구마 및 사과 따기 체험, 당진시 농업 기술센터 체험 등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농촌 체험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