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초등학교 제11대·제12대 재당동문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북창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방상만 회장이 이임하고 이재성 회장이 취임했으며 임기기간 동안 재당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방상만 이임회장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이어 재당동문회기를 전달 받은 이재성 취임회장은 제12대 신임 임원진을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임기기간 동안의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재당동문회는 후배사랑 기금으로 50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방상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재당동문회의 힘찬 출발을 보면서 지난해 부족했던 일면을 보충하고 보완해 동문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그동안 북창초등학교 재당동문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회원들과 임원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이재성 △직전회장:방상만 △상임부회장:이기문 △부회장:이충렬, 이광주, 김호영, 이광석, 박정한, 김용현, 조한영, 인명식

[인터뷰] 북창초등학교 재당동문회 이재성 회장

“후배 육성에 주력할 것”

“몇 년 전 폐교 위기에 놓였던 모교를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지금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했죠. 약 5500여 명에 달하는 북창초 재당동문들이 지역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마음을 함께해 주길 바랍니다.”

북창초등학교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폐교 위기에 놓였던 모교에서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 및 원거리 통학생 차량 운영 등의 지원을 재당동문회가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를 육성한다면 모교뿐만 아니라 지역, 동문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동문회가 앞장서 후배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활동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