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오동원, 이하 자율방범연합대)와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가 노인 및 장애인 안전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5일 읍내동 옹기촌에서 진행된 감담회에는 충남지방경찰청 정용선 청장과 당진경찰서 송정애 서장,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소속 각 지대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 대상 건강용품 판매 사기 예방 및 검거 사례와 전화사기단 검거 사례 등에 대한 소개와 장애인협회와의 MOU 체결, 장애인 재활돕기 1일 장터 운영 등에 대한 추진사항을 자율방범연합대에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자율방범연합대는 △조용한 졸업식 및 입학식 행사 △지역 축제 행사장 교통 및 현장관리 등에 대한 2012년도 자율방범연합대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자율방범연합대 오동원 대장이 당진경찰서의 공무에 협조하고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기용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인터뷰]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오동원 대장

“각 지대원들의 노력에 감사”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소속 각 지대장 및 대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이번 감사장을 수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부족한 경찰병력을 대신해 활동하고 있는 각 지대의 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오동원 대장은 김기용 경찰청장의 감사장 수여는 당진의 각 지대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각 대원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각종 불편사항을 건의해 봉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합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 대장은 “대원들의 참여도를 높여 지역봉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여 대원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