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과 당진시, 당진농촌체험나들이연구회 간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성 충남도교육감과 이철환 시장, 이성재 당진농촌체험나들이연구회장을 비롯해 당진시 내 초중등학교 교장단과 연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은 “충남도 역점사업 중 하나가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라며 “체험농장에서 학생들이 느끼고 배우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또 “당진농촌체험나들이연구회의 경우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등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고 재래식 농법이 아닌 기술 혁신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며 “주5일제 시행으로 주말에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국의 학교에 홍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재 당진농촌체험나들이연구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집결지가 필요하다”면서 “고대 종합운동장 등을 집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