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국회의원이 1억4768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 제41조 1항의 규정에 의해 후원금 모금 현황을 밝힌 김동완 국회의원 측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5월 1일까지 모금한 정치자금의 수입 지출내역을 보면 총 1억4768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정치자금법에 의거 제한액은 1억5천만원이다.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된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자는 총 10명으로 당진읍에 거주하는 최광호 씨가 5백만원을 비롯해 남창우(경기도 양주시), 유일환(서울 여의도동), 유정호(서울 서초동), 편영범(서울 영등포구), 김홍수(서울 영등포구), 김중완(서울 서초구), 형남순(대전 유성구), 조면수(대전 서구) 씨 등이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또 이만형(주소 명시 없음) 씨가 470만원을 기부해 연간 300만원 초과자는 10명에 달했다. 이와 함께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의 기부자도 45건에 달했다. 한편 김동완 국회의원 측은 후원금을 후원금 모집경비로 249만원, 인건비 1170만원, 사무소 설치 운영비 36만원, 그 밖의 경비 등으로 사용해 잔액이 10만원 남았다고 당진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