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생활개선회(회장 한정숙)와 순성생활개선회(회장 유복희)가 잇따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당진에 거주하는 농촌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과학적 영농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 10일 면천면 생활개선회는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순창에 있는 장류 가공체험 농가와 장류 전시 판매장을 견학했다. 이들은 콩을 재배하여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으로 가공·판매해 농가 수익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농정보를 교환했으며, 관광으로 농가 수익을 창출해 내는 방법에 대해 강구하고자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아 길도 함께 방문했다. 16일에는 순성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이 안성시 소재 서일농원과 장 빚는 마을로 견학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