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의원, “조합장 출마 아직 논할 단계 아니다”

건강 허락하면 군의원 재선 도전할 터

당진군의회 이은호(우강면) 의원이 자신의 우강농협 조합장 출마설에 대해 “근거없는 얘기”라며 부인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본사를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자청, 우강농협 조합장 출마설에 대해 “앞으로 2년의 기간이 남은 데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 조합장을 보아서라도 조합장 출마여부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으로서는 건강이 허락한다면 군의원 재선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2선 조합장 출신인 이 의원은 2002년 상반기에 예정된 우강농협 조합장선거에 출마설이 무성한데다 출마여부에 대해 그동안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이유로 확실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아 출마설이 가라앉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