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참치가 수청동 종합버스터미널 맞은 편 수청타워 2층에 ‘터미널점’을 개업했다. 선종석 대표가 당진에 자리 잡고 무한리필 되는 참치와 손님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수참치를 운영한 지도 벌써 4년째다. 그가 수 참치 터미널점의 개업을 결심한 이유는 읍내리점(시 승격 이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상호를 읍내리점으로 고수하고 있다.)의 비교적 협소한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터미널점은 단체손님과 일행의 접대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칸막이가 마련된 공간과 방을 마련해 두었다. 특히 읍내리점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인테리어해 익숙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읍내리점과 터미널점을 하나의 가게로 생각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치의 맛과 서비스가 변함없도록 다양한 운영방침을 계획 중이죠.”

읍내리점과 터미널점은 선 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는 친구 김회순 씨가 각각 담당해 운영한다. 1주일에 1회에서 2회씩 근무지를 변경해 가며 근무해 어느 곳에서 손님들이 식사하더라도 동일한 수 참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서비스와 맛,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참치를 전하는 수 참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장이 늘어난 만큼 직원 간의 소통의 기회도 자주 마련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한편 수 참치는 오후 4시부터 오전 1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가격:진(1인 3만5천원), 선(1인 2만5천원), 미(1인 1만9천원), 주방장스페셜(1인 5만원), 참치머리(특대 4인 15만원, 대 3인 12만원, 중 2인 8만원)

■연락처:353-8869

■위치:읍내리점-경찰서 입구에서 계성초 사거리 방향 200m 우측. 터미널점-당진종합버스터미널 맞은 편. 수청타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