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농약사는 김영노(읍내리, 50)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송악읍을 대표하는 농약사로 농약에서부터 각종 비료, 종자, 상토, 관수자재 등 농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고루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중흥농약사는 중흥리의 내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찾는 농약사”라며 “여러 물건을 비교해서 고를 수 있고 손님들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판매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흥농약사는 해나루농자재판매(주)에 소속된 업체다. 해나루농자재판매(주)는 당진 지역의 농자재 업체가 모여 주식회사를 조직한 곳으로 경쟁력있는 각종 농자재를 대량 구입해 농민 및 단체, 조합 등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확하고 검증된 제품만 판매한다는 김 대표는 “14년간 중흥농약사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신용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많은 농업 정보를 전달하고 항상 신뢰를 줄 수 있는 업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 고객층인 지역 농민들이 중흥농약사를 아껴주는데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현실이 힘들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민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국내 기반 산업인 농업에 희망이 없다면 국내 모든 산업도 희망이 없을 겁니다. 농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만큼 희망적인 미래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농약사를 운영하다 보니 농업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높다. 주 고객인 농민들과의 대화는 물론 오히려 각종 정보를 제공해야 할 정도의 지식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많은 제품을 구비해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님에게 제품정보를 정확히 가르쳐 주는 정보전달도 중요하다”며 “문제의 원인을 알고 치료 방안에 대해 상담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꾸준히 쌓고 있다”고 말했다.
“중흥농약사를 통해 농민들이 각종 농업정보를 서로 교류하는 정보의 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농민들이 편하게 들려 물품구입 외에도 많은 정보를 가져갈 수 있는 실속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처:357-2178
■위치: 중흥사거리에서 서해중앙신협 송악지점 앞 삼거리 지나 30m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