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이 제43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 4명, 2등급 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과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최했으며, 해당 교사들은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들과 겨뤄 실력을 인정받았다.

교육자료 전은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보람, 현장교육이 희망’이라는 연구 주제로 활용가치가 높고 참신한 아이디어 우수 교육자료를 제작·출품해 개발·보급하고, 교원의 자질 향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무총리상은 손권진·손정현(서정초), 추대열(상록초), 이동우(전대초) 4명 교사가 수상했다. 2등급에는 김현덕(초락초), 최동수(성당초), 손용주(상록초), 이재숙(당산초), 조미경(상록초) 5명 교사가 선정됐다.

김문상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가족 모두가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누려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교육자료를 활용하고 당진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