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당산리 당산초등학교 인근에 밤송이가 열려 주민들이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김순연(58, 당산리) 씨는 “밤은 추석 무렵 수확이 끝났는데, 때 아닌 밤송이가 열려 있다”며 “예년에 비해 날이 따뜻해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