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모습.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남도내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
▲ 청렴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모습.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남도내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지난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남도내 14개 시·군교육청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5개 지역교육청 중에서는 9위에 올랐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각 기관 주요 대민업무의 민원인,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 위험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본으로 한다.

부패사건이 발생하거나 평가과정에서 신뢰 저해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점을 적용해 종합 산출한다.

이번에 발표된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당진교육지원청은 외부청렴도 8.51점, 내부청렴도 8.61점, 종합청렴도 8.42점(10점 만점)를 기록했다. 전국 지역교육청 평균 7.70보다 0.72점이 높은 청렴도로 1등급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교육 실시, 어머니 청렴지킴이 운영, 청렴기관인증제 지속 추진, 공무원 행동강령 특별교육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