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 12대 본부장에 이종철 씨가 취임했다.

지난 3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종철 신임본부장은 “예년보다 심한 한파 등으로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동계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당진 9, 10호기 건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철 신임본부장은 1958년 경남 출생으로 울산대 대학원 산업관리공학 석사를 졸업, 2002년 한국동서발전(주) 본사에 발전처 발전계획팀장을 시작으로 기술전략실 품질경영팀장, 호남화력, 동해화력 발전처장 등을 거쳐 올 11월부터 당진화력 본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