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 양기철 교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4기 신임위원으로 임명됐다.
양 교수는 지난 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임명식에 참석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로써 양 교수는 향후 2년 동안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기본계획 수립 및 집행, 문화예술진흥기금 관리 및 운용 등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기철 교수는 “위원회가 서울중심의 예술 활동가로 구성돼 왔는데, 지방에 거주하는 지역예술활동가로서 지역문화예술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응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문화적으로 낙후된 당진과 충청지역의 문화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양기철 교수는 신성대 학사지원부(음악)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충청오페라단 단장과 충남 정책자문위원회 문화예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