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3일자 937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지역에 내건 공약을 정리해 보도한 것은 지역민에게 좋은 정보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보도의 균형을 유지해 신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세이프푸드’와 같이 소개 기사의 경우 연락처를 기입함으로써 신문이 독자와 취재처를 연결해 주는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연말연시 따뜻하고 훈훈한 기사들도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