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코앞에 두고 민주통합당은 투표율만 높다면 승산이 있다고 확신해 유세 막바지, 투표율 높이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민주통합당은 1219명으로 구성된 선거대책본부를 꾸렸다. 여기에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새 정치를 갈망하는 반(反) 새누리당 전선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당진시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들어 완화한 수도권 규제를 강화시켜 사실상 답보상태에 놓인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 시킬 것 등을 약속했다. 또 당진의 발전소 등으로 인한 온수, 폐열을 이용한 대규모 원예 및 화훼단지를 석문간척지 내에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생에너지 활용과 1500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예측하고 있으며, 농업직불금 현실화 등 농민을 위한 정책도 내놓았다.

문재인 후보 측 당진시 선거대책위 구성

▲상임위원장 : 어기구, 김홍장, 이명남 ▲공동위원장 : 송노섭, 한광희, 이덕연, 양창모, 안효권, 최은성, 서흥석 ▲공동부위원장 : 김창규, 김기재

-읍·면·동 당원협의회장

▲당진1동 : 송재민 ▲당진2동 : 이종근 ▲당진3동 : 유은식 ▲합덕읍 : 이화용 ▲송악읍 : 이석헌 ▲대호지면 : 박문수 ▲정미면 : 이한범 ▲석문면 : 가순홍 ▲고대면 : 신동석 ▲송산면 : 정태일 ▲신평면 : 강연구 ▲면천면 : 오세옥 ▲우강면 : 고기석 ▲순성면 : 이병운

[인터뷰] 어기구,김홍장 상임위원장

“참여정부 실패 후 꾸준히 준비해 와”

“북쪽에는 독재자의 아들이, 남쪽에는 독재자의 딸이 집권하는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국가의 미래를 거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민주통합당 당진시 선거대책위원회 어기구, 김홍장 상임위원장은 “투표율 70%만 넘으면 충분히 이길 가능성이 있다”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어기구, 김홍장 상임위원장은 “지난 참여정부의 한계를 내부적으로 통렬히 반성하며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대적, 국민적 열망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