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많이 웃고 친절하기로 이름난 당진교육지원청의 두 공무원이 베스트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지난 2일 행정지원과 재정지원팀 이지연 주무관과 교육지원과 남달리 주무관(Wee센터 사회복지사)을 베스트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친절공무원 선발은 전화친절도 평가와 민원인 추천 등을 토대로 선발됐다.
이지연 주무관은 “전화친절 지침에 따라 업무를 했을 뿐인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돼 감사하고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달리 주무관은 “부모님께 늘 웃으라는 가르침을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2013년에도 미소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남달리 주무관에 대해 “평소에도 웃으면 멀리서도 들릴 만큼 많이 웃는 직원”이라며 “Wee센터에서도 학생들을 잘 통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연 주무관에 대해서도 “늘 긍정적이고 친절하게 일한다”며 “업무도 섬세하게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