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당진시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별연수가 진행됐다. 베를린 자유대에서 언론학 박사과정에 있는 윤장렬 씨가 ‘지역언론과 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윤 씨는 “정치적 여론을 형성하는 일에 언론과 언론인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의 정치적 여론을 형성하고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역의 성향과 지역민심을 언론인들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과 정치의 관계에 대해 독일과 한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지역언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윤 씨는“독일의 경우 334개의 지역신문이 존재하며 전체 언론산업에서 3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중앙지는 각 지역의 이슈를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언론이 활성화 돼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