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집 3권 발간

유치원교육 ‘꿈가득 사랑가득’ 눈길

당진교육청(교육장 김진권)이 ‘상록장학’과 ‘당진과학’, ‘꿈가득 사랑가득’이라는 교

육자료집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상록장학’은 매년 발간되는데 올해가 32권째이며

‘당진과학’과 ‘꿈가득 사랑가득’은 처음 발간됐다.

이 세권의 책은 당진군내의 일선 학교와 교사의 경험사례를 모아 교육의 지침이 될 수 있

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편찬되었다. ‘상록장학’은 초등학생 교육을 중심으로, ‘당진과

학’은 과학분야의 교육중심, ‘꿈가득 사랑가득’은 유치원 교육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구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꿈가득 사랑가득’은 학부모의 사례도 싣고 있어 참신하다는 평이다.

책자는 일선 학교와 퇴직 교직원, 도서관과 교육청에 배포되었으며 책자를 원하는 사람은

당진교육청에 연락하면 받아 볼 수 있다.

에너지 절약운동 나서

당진교육청(교육장 김진권)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에너지 절약운동에 나섰다. 당진교육

청은 매주 첫째주에 있는 월례회에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감축논의를 갖고 전기소모의

20% 감축과 자동차 카풀제 등의 시행을 결정하였다.

전기소모를 20% 줄이기 위해 과다 설치된 현광등을 소등하고 온풍기의 온도를 18도 이하

로 고정시키며 모든 전열기구의 코드는 사용후 반드시 빼놓는 등 전기요금 줄이기로 다짐하

였다. 또, 자동차 카풀제 운영을 위하여 8개의 조를 편성하였으며 2km이내의 거리는 도보하

기로 결의하였다. 이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차량 10대의 운행을 줄일 수 있다.

교육청의 박한용 서무계장은 이 방침에 대해 “온 국민이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때

교육청의 직원들도 현실을 직시하고 이런 일을 모색하게 되었다”며 호응도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