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초등학교(교장 김정철)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2주에 거쳐 기초·기본교육을 다지기 위해 졸업생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보정교육을 진행했다.

보정교육에서 5학년의 경우 학업성취도평가를 대비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른 학년의 경우 담임교사의 추천학생과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부진상황에 맞게 한글 지도부터 독해력지도 등 수준별 개별지도로 진행됐다.

김정철 교장은 “학생들이 진급을 앞두고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배움에 대한 학생들의 열의로 방과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며 “이번 기초학력 보정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되어 향후 평가 시에도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