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운영하는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업중단 청소년 행복배움터’를 4월부터 4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학업중단 청소년 행복배움터’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사업의 하나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8월 실시 예정인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매일 2과목씩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국사 등 필수과목으로 해당 교과목 전공자나 경력자, 연계기관을 통해 활동 중인 교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경험습득과 미래 사회생활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줄 계획이며, 개인 상담으로 청소년의 정서·심리·욕구파악과 적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학업복귀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행복배움터 참여 대상자는 학업중단 청소년 중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 가능한 자로 청소년 본인의 신청이나 주위의 추천으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되고, 모집기간은 3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357-2000/360-6961)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청년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고 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배움에 목마른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