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초등학교 이전 신축에 따른 건축비 지원 및 부지매입 협약식(MOU)이 지난 22일 당진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관련해 면천초 이전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협의로 이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를 추진하고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과 당진시가 함께 건축비 지원 등을 골자로 협약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당진시가 면천초 이전 신축사업의 총 공사금액 중 급식실과 다목적 체육관(강당) 신축에 쓰일 15억 원을 지원할 것과 ▲면천읍성 복원사업 구역 내 현재 면천초 울타리 내 부지는 이전 이후 3년 이내(2017~2019년)로 매입하고, 울타리 밖 부지는 개발 추이에 따라 2016년~ 2020년까지 매입 또는 시유지와 교환을 추진 할 것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면천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부터 이전이 추진돼 2016년 3월까지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예정 부지는 면천면 성상리 1040-5번지(면천중 인근) 일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