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홈패션·스텐실 배워

군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성기술·취미교실이 지난 11일 개강했다.

충청남도 여성회관이 주최하고 당진군의 후원으로 오는 4월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크게

수의반과 홈패션, 스텐실반으로 나누어지며 수의반은 월·목요일에, 홈패션반은 화·금요일,

스텐실은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홈패션은 미싱 다루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방, 거실용품, 방석, 쿠션, 등을 만들 계획이며,

스텐실반은 종이류의 무늬부터 초대카드, 상자, T셔츠, 커튼, 티테이블 등에 들어가는 무늬

를 배우게 된다. 수의반도 3개월동안 수의제작 일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 교육의 수강생은 각반 30명을 정원으로 하는데 홈패션반만 채워졌으며 수의반은 24명,

스텐실반은 19명으로 미달상태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이윤화 여성단체협의회 간사는 “경제

적 어려움으로 다른해와는 다르게 수강생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홈패션반에 들어간 당진읍의 한 주부(36세)는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유익한 기술을 익혀

두는데 의미를 두고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