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발전연구회 첫회의 열어

당진교육발전연구회(회장 이상욱)가 지난해 9월 29일 발족 후 첫회의를 갖고 가정교육과

인성교육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논의에서 이상욱(아라관광대표) 회장은 “현실의 모든 문제는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 후 매주 토요일을 “당진 가정교육의 날”로 정할 것과

3월중 학원폭력근절대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세미나의 경우는 이미 지역사회연구소에서 조사한 설문결과를 받았고 발표자와 토론자 등

을 정하는 등 구체적 논의가 진행되었지만 가정의 날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원간에도

미비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어 표어를 공모하고 군보와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및 연구회에서의 고등학교, 대학교의

현장지도도 논의되었다.

한편 주부대표로 참가한 남연숙 연구위원은 남편들이 주말엔 대부분 밖에서 늦도록 생활

한다며 “남편을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다른 회원

도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띄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