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 지난 23일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동환)와 함께 역도 선수 당진정보고 2학년 김보경 학생에게 희망의 징검다리 장학금 73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마사회에서 후원하는 ‘미래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운동, 체육훈련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는 김보경 학생에게 체육훈련금으로 지난해 800만 원, 올해 730만 원을 지원했다.

김보경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2009년 충남학생체전 역도 63kg급에 참가해 인상, 용상 합계 1위, 2010년 충남 소년체전 1위, 2012년 충남협회장기 역도선수권대회 1위, 2013년 충남협회장기 충남대표 선발전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김보경 학생은 “부모님께 운동에 필요한 지원을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는데, 2년 연속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만큼 운동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