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엽 청장, 치안현장 방문
시장 및 기관·협력단체장 접견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지난달 30일 당진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해 일선 경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 앞서 당진시장, 시의장, 교육장, 소방서장, 노인회장, 농협시지부장 등 기관단체장과 접견을 가진 백 청장은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경찰 협력단체장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백 청장은 이날 접견에서 “주민과 경찰이 함께 공동으로 치안을 유지하는 방법이 우리 고장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협력 치안을 강조했다.
이어서 당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및 일반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직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국민중심 경찰활동 우수 유공자인 수사과 김현석 경장, 생활질서계 이효섭 경장, 중앙지구대 김덕영 순경에게 지방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였다. 백 청장은 “당진은 서해안 시대의 급부상하는 도시로 치안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믿음직한 당진경찰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석문파출소 치매노인 가족 찾아
사전 등록된 지문과 명찰 이용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 석문파출소가 치매노인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지난달 26일 오전10시 40분 경 고대면 용두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치매노인 명찰을 달고 길을 헤매고 있는 노인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임광용 경위와 최학규 경사는 치매노인을 찾아 부착된 명찰과 등록된 사전등록 지문을 활용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해 사회적 약자 보호 일환으로 가족의 동의를 얻은 지역 내 6명의 치매노인에게 ‘치매노인 명찰’ 제작해 노이들의 상의 4벌에 각각 부착하고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사전등록’을 실시한 바 있다.
다문화 대상 범죄 예방 총력
다문화 범죄예방 및 조기 정착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다문화 가정부부 30쌍을 초청해 지난달 30일 경찰서 내 아미마루에서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척결 간담회를 가졌다.
송정애 서장은 간담회에서 “새로운 치안수요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범죄예방과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한 치안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당진경찰이 되도록 하겠다”며 “4대 사회악 척결에 있어서도 다문화가정이 앞장 설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