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 송전리(이장 이응노)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께 실치회 등 실치요리를 대접했다.

지난 1일 송전리 주민들은 제철을 맞은 실치를 이용해, 실치회와 전, 국 등을 요리해 함께 나누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

이응노 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아침 일찍 장고항에서 공수한 실치를 공수해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영농준비로 바쁜 때에 주민 모두 협조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익환 노인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실치를 맛보며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