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 10일자 제96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 각 지역에 대한 기사가 고르게 게재되야 하며 보도기사, 기획기사, 인물기사의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

- 기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기사를 신경 써야 한다. 각종 지역현안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과정과 결과까지 놓치지 말고 보도해야 한다.

- 개별공시지가 기사처럼 양면성이 있는 소재는 한쪽에 치우침 없이 득과 실이

있는 두 측면을 고루 다룰 수 있도록 한다.

- 사건사고의 경우 경찰서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중 필요하다면 재취재·재가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기사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 모호한 제목은 피하고 기사의 내용이 분명히 전달될 수 있도록 명확하게 표현한다.

- 사진설명, 표제목을 비롯해 오탈자는 편집·교정 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 시민의 창 필자와 기사 소재가 중복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