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종성)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2013 예절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2일 원당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육삼락회 회원과 지역 내 초·중·고교 교장,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연수에 앞서 삼락회에서는 김하나(원당초 6) 외 29명의 초등학생과, 김범태(호서중 3) 외 12명의 중학생, 안성준(당진정보고 3) 외 6명의 고등학생에게 모범학생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심재진 당산초 교장과 김형란 고대초 교장, 전영택 면천중 교장과 가경신 당진고 교장이 실제 교육현장의 사례를 들어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최종성 회장은 “학생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은 가정과 사회, 학교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며 “무너져가는 교권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삼락회는 퇴직교육자(초·중·고·대)의 모임으로 당진시의 경우 13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