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당석문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5일 동경일식에서 진행됐다.

재당석문향우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택 회장이 이임하고 송상진 회장이 취임했다.

임영택 이임회장은 “지역사회와 재당석문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신임임원진의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1995년 창립한 재당석문향우회는 석문면에서 태어나 당진에 거주하는 출향인이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임원명단 △회장:송상진 △부회장:김수환 △재무부장:인기동 △감사:임종범, 김석규 △사무국장:김영복 △사무차장:김영덕

인터뷰 │ 재당석문향우회 송상진 회장

“고향 석문과 향우회 위해 노력”

“무엇보다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힘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고향 석문면에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향우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고향을 위해 봉사했으면 합니다.”

송상진 회장은 임기 동안 재당석문향우회의 발전은 물론 고향을 위한 봉사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 회장은 “고향 사람끼리 친목을 다지고 서로 돕고 살 수 있길 바란다”며 “고향 석문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임기동안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