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운동장 정비사업 지연되는 이유는?”
안효권 의원은 고대 종합운동장 주변 정비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와 현재 당진시가 추진 중인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안 의원은 “2006년 충남도민체전 개최 당시 종합운동장내 주차장과 진입도로가 협소해 군비 16억원을 확보해 추진된 사업이 아직도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종합운동장 주변 정비사업의 추진 계획은 어떠한가”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김영구 과장은 “토지주와 토지 매입을 협의했으나 ㎡당 60만원을 요구해 협의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단위 체육행사가 없어 현재로써는 사업 타당성이 낮아 이후 당진시가 충남도민체전을 유치함에 맞춰 충남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종합운동장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외국인 이주자 위한 지원정책 마련해야”
편명희 의원은 외국인 이주자 현황 및 대책에 대해 총무과에 질의했다. 편 의원은 “외국인 이주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당진시의 계획이 어떻게 잡혀 있느냐”고 말했다.
총무과 김덕주 과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11명의 외국인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현재 4068명의 외국인들이 당진에 거주중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각종 행사 시 외국인 참여 확대 및 방안을 마련하고 내·외국인 소통의 기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자녀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주민센터 설립 추진 등 외국인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원시가지 및 상설시장 활성화 방안 필요”
이은규 의원은 원시가지 및 상설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경제과에 질의했다.
이 의원은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낙후된 시설 등으로 인해 원시가지를 비롯한 상설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원시가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지역경제과 신성철 과장은 “그동안 원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로데오 페스티벌 공연 지원, 거북로 명품 쉼터거리, 원도심 쉼터 동문주차장 조성 등을 진행해왔다”면서 “상설시장 불황의 주원인은 상품의 부족으로 어시장 재건축과 더불어 상품개발, 상품구색, 업종 변경 등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읍면동 순방 후 민원약속 이뤄졌나?”
인효식 의원은 “건설과는 시장 읍면동 순방 후 예산 미확보 된 사업의 상황에 대해 각 마을에 민원약속문을 발송했다”며 “발송내역 및 이유는 무엇이며 민원약속문에 따른 시행은 이루어졌는가”라고 질의 했다.
건설과 김원호 과장은 “시장 읍면동 순방 후 담당자가 방문해 우선순위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을 요구했다”며 “예산확보시 사업을 시행한다는 회신 공문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공사가 지속되거나 시급을 요하지 않는 사업은 2014년 본예산에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며 장기계획이 필요한 사업은 연차별 사업 또는 2014년 이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산업현장 응급구조 대책 마련돼야”
이재광 의원은 현대제철 사망사고 관련 추후 대책(관련 기업 기관간 등) 및 응급구조 대책에 대해 기업지원과에 질의했다.
이 의원은 “응급구조 대책을 마련해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시 빠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근로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현장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지원과 이자철 과장은 “안전관리실 안전보건1·2팀 소방안전팀, 건설안전지원팀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사고발생 시 현대제철에서는 기업체 보유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단계별 응급구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새기술시범사업에 예산 얼마나 투입됐나”
이종윤 의원은 “최근 2년간 새기술시범사업으로 투입된 예산들이 얼마인가”라며 “대상자 선정은 어떠한 절차를 밟아 진행되는지 알고 싶다”고 질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충남 과장은 “2012년도 88개 사업에 204개소가 참여해 총45억500만 원의 시비가 투입돼 새기술시범사업이 진행됐다”며 “2013년도에는 93개 사업에 184개소가 참여해 총35억61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새기술시범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구성해 “새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농촌지도사업 평가, 농촌지도사업발전방안 토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우리마을 사랑운동 개선책 마련해야”
양창모 의원은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통해 마을별 격차가 발생하고 손쉽게 입상하려는 현상이 나타나 예산낭비를 비롯해 예산 나눠 먹기라는 비판적 여론이 일고 있다”며 “당진시에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새마을과 이선재 과장은 “지역별 수준 격차가 벌어지고 몇몇 마을에 시상자가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 이를 평준화 시키고자 읍·면 분배시상으로 전환했다”며 “나날이 열악해지는 공동체의식 및 사회적 정서와 맞물려, 사업추진에 대한 노력의 댓가에 비례한 상위권 진입이 어려워 사업을 신청하는 마을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국제교류 성과가 무엇인가?”
김석준 의원은 최근 당진시가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의 성과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류에 따른 실질적 성과는 무엇이냐”며 “해외 연수 및 순방을 다녀오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당진시 실정에 맞도록 정책 등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사홍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항만을 성장시키기 위한 벤치마킹을 다녀왔고 당진 농산물을 수출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장기적 안목에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물도 있지만 서서히 나타나는 성과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서문리에 임대주택 추진 용의 있는가?”
윤수일 의원은 서문리 백암아파트 추진지역에 당진시에서 임대주택을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질의했다.
박영수 건축과장은 “시에서 대지비와 건축비 등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임대주택을 건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채운지구와 대덕·수청지구 국가산업단지에 임대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서문리와 백암리 민간 사업추진이 부진할 때에는 임대주택 건설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의원은 “대덕지구와 우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사 못하고 있을 뿐더러 종합부동산세까지 내고 있어 민원이 많다”고 지적했다.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문예의전당 내 놀이방 설치해야”
김명선 의원은 문예의전당 내 놀이방 설치 계획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당진시의 인구 증가와 더불어 문화공연에 대한 관람욕구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아이들을 맡길 곳 없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문예의전당 내에 놀이방을 만들 계획은 없는지 질의했다.
김영구 문화체육과장은 “문예의전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내에 공동육아 나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당진시의회 제13회 정례회 이모저모
“합덕제 복원 대답하세요!”
김명선 의원이 합덕수리박물관 침체와 합덕제(연호방죽) 복원이 지지부진한 점을 지적하며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하자 김영구 문화체육과장이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이 “구체적으로 대답해 달라” 촉구하면서 윤수일 의원도 “대답하라”고 몰아 부치자, 박장화 의장이 “질문 요지에 벗어난다”며 “다음 기회를 통해 대답을 듣도록 하자”고 중재에 나섰다.
최은성 의원은 어디에?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의에서 최은성 의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출산 이후 몸조리를 위한 출산휴가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두 번째다.
A 의원은 “어절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의원출무일에도 자주 나오지 않았던 사례가 종종 있어 아쉽다”며 “최소한의 의원 역할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