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회원들이 한궁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 대한노인회 회원들이 한궁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구자생)에서 지난 6일 시군대항 한궁대회 선수 선발전이 열렸다. 대한한궁협회(협회장 허 광)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선발전은 도대회 출전자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시킨 생활체육으로 표적판(1~10점)에 왼손, 오른손 각각 5회씩 투구해 양손 합산 점수로 승패를 가리는 우리나라 대표 창시형 전통종목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만 65세 이상 대한노인회 회원으로 50여 명이 참여해 남자부 1위는 최세묵(송산면) 씨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는 전경순(우강면) 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