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들이 손도장을 찍어 만든 대형 태극기가 문예의전당 벽면에 걸렸다.
지난 12일 게시된 대형 태극기는 가로 22m, 세로 15m로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1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손에 물감을 묻혀 만든 태극기다.
이날 대형 태극기 게시 후 당진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당진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태극기 바람개비’를 야외공연장에 설치했다.
이철환 시장은 “국기는 한 나라의 상징으로 자유와 독립, 번영을 뜻하는 태극기의 의미와 가치를 어린이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가정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으며, 시청사 무궁화동산에 500여 개의 태극기를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