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절취한 특수절도범 검거

소난지도 선착장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을 절취한 2명이 특수절도 죄로 검거됐다.

이들은 공사현장을 사전 답사한 후 거푸집을 절취하기로 공모한 후, 거푸집 105개(시가 250만 원 상당)를 1t 차량 적재함에 옮겨 실어 절취해 도주하던 중, 장고항리 부근에서 이를 수상히 여긴 석문파출소 소속 경찰관의 검문에 붙잡혀 지난 8일 구속됐다.

배우자와 다투던 중 칼 휘둘러

배우자의 잦은 외박과 금전문제로 다투던 중 칼을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 5일 A씨(44세)는 아내의 외박과 금전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부엌칼로 아내의 대퇴부를 한 차례 찔러 상해를 입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