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제14회 당진시의회 임시회가 시작됐다.
▲ 지난 2일 제14회 당진시의회 임시회가 시작됐다.

제14회 당진시의회(의장 박장화) 임시회가 지난 2일 시작됐다.

12일 동안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에 이은규·윤수일 의원을 선출했다.

제1차 총무위원회에서는 당진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을 비롯해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5가지 사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내에서의 행위제한에 관한 조례안과 전통산업 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한편 지난 3일부터 8일까지는 의정연수와 의정자료 수집을 위해 휴회에 들어갔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는 예산결산틀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자체심사 및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장화 의장은 “주민 불편민원은 하반기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총 239억 원 추경예산 중 오래된 민원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