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당진시장상인회(회장 정제의)는 지난 4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당진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는 시장상인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들 스스로 친절 등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는 당진전통시장이 탈바꿈하고 있다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정제의 상인회장은 당진시장 상인들이 최근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며, 고객에 대한 친절, 스스로에 대한 정직, 상인 서로간의 화합을 스스로가 다짐하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장상인회의 추석맞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자정결의문 낭독, 전통시장이용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당진전통시장에서는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장터국수 판매와 문화공연 등 전통시장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4일에 전통시장 세일과 경품행사를 열어 명절 전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