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송악산악회(회장 이재욱, 산악대장 윤오석)와 재경송악초산악회(회장 송기흥)의 연합산행이 지난 9일 인천 계양산에서 열렸다. 이른 오전부터 인천 계산역에서 모인 60여 명의 회원들은 인사를 나누고 문학산에 함께 올랐다. 삼삼오오 산을 오르며 함께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욱 재인송악읍민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고향으로 향할 마음에 다들 기대와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재경 송악초 동문들과 함께 하는 오늘 산행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흥 재경송악초산악회장도 “그리운 사람들을 다시 만나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 sainttail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