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순성면민회(회장 신의현) 이사회가 지난 8일 인천 금강산에서 열렸다.

30여 명의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여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올해 안에 추진하는 야유회 및 송년회에 대해 논의했다. 안건에 대해 회원들은 집행부에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 진행을 위임했고 집행부에서는 10월 중으로 야유회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신의현 회장은 “그동안 순성면민회는 젊은 회원과 원로회원이 이원화돼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다시 한 번 젊은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주면서 중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사회를 보며 우리 순성면민회가 발전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 sainttail1@naver.com